오늘의 일기

농민이면서 정치에 물든남편

복사꽃마을 0 1,816 2010.06.23 18:00

우리남편 제가시집오기 전에 농어민 후계자로

자금 받아서 소기르고, 있어습니다.

그때는 소죽 끓여서 먹였는데,소풀베고 소먹이는것은 시동생과제차지가되어습니다.

 아침에 나가면 새벽에 들어오고, 무엇이 그리바쁜지" 농촌 청년회 "농어민후계자 군회장"

4-H 군 회장 무슨장이 그리많은지  혼자 만 바쁘게 다녔습니다.

그러다 또정치 한다고, 달려 들어다가 돈만쓰고, 농협조합장에 출마해서 3표차이로 낙선~~

그해 또 군의원에 출마했서 당선 2선 당선 3선에 낙선 5번째 지금 당선 돼습니다.

이러니 가정은 말이 아니랍니다. 힘들게 농사 지어서 선거 자금으로 쓰는 남편을보면 ,

화가 머리끝까지 나다가도, 웃고, 맙니다.

주위에서 모두가 하는말이 정말 대단한 남편 두어서 고생이 많습니다.

하하하~~~하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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