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소개로 먹게되었는데
복숭아병조림 정말 맛있네요.
너무 많이 달지도 않고 쫀득하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탱탱한 복숭아 천연의 맛이 그대로 살아 있네요 ^^
저희 부모님께도 보내드려야겠어요 ^^
지금꺼 다 먹고 또 시켜먹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