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벅~~^^
색깔 좋은넘으로 보내돌라고 목에 힘을줬더니, 끝내주네여...^^
거따가 덤까지 주셨다니...히히" ~~~~ 복 마이마이 받으셈.
가까운데사는 며느리하곤 반타작해서 맛나게 먹고있는데,
멀리시집간 딸생각에....... 목에 걸리네요.
주문,송금, 다 치뤄고......그 다음은 쥔장 몫이니 알어서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