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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먹자니 목에걸려서..^^

류선자 0 1,867 2010.12.20 19:12

꾸벅~~^^

색깔 좋은넘으로 보내돌라고 목에 힘을줬더니, 끝내주네여...^^

거따가 덤까지 주셨다니...히히" ~~~~ 복 마이마이 받으셈.

가까운데사는 며느리하곤 반타작해서 맛나게 먹고있는데,

멀리시집간 딸생각에....... 목에 걸리네요.

주문,송금, 다 치뤄고......그 다음은 쥔장 몫이니 알어서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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