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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먹자니 목에걸려서..^^

복사꽃마을 0 1,870 2010.12.21 12:59

꾸벅~~^^

색깔 좋은넘으로 보내돌라고 목에 힘을줬더니, 끝내주네여...^^

거따가 덤까지 주셨다니...히히" ~~~~ 복 마이마이 받으셈.

가까운데사는 며느리하곤 반타작해서 맛나게 먹고있는데,

멀리시집간 딸생각에....... 목에 걸리네요.

주문,송금, 다 치뤄고......그 다음은 쥔장 몫이니 알어서하셈....!!!!"

 

 

하하하 ^*^

사진 진짜 잘 찍으시네요?

색깔이 너무 예쁘네요? 

따님 께도 맛난거 보내드리 겠습니다.

행복가득 ^*^ 부자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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