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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주문했네요~~

권미정 0 1,480 2011.08.10 18:57

진짜 목빠지게 기다렸어요...

작년에 너무 맛나게 먹었기에 올해도 어찌나 기다렸던지요...

시중에 파는 복숭아는 맛없어서 못사먹겠더라구요~~

작년에 두살이던 우리공주님은 올해 세살이 되었는데 복숭아 사달라고 난리예요^^

맛난놈으로 상처나지않게 배송해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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