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게시판
뜻밖의 선물 감사합니다..
복사꽃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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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3 21:34
세상에나...무얼 이리 보내셨나요? 힘들게 농사지어 이리 선물로 나누어주시면 무엇이 남는지요?
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울딸 복숭아 병조림..넘 좋아하는지라...감사히 잘먹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건강하시구..사업번창하세요..
바빠서 답이 늦었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용처럼 하늘을 나는
꿈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