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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했습니다^^

복사꽃마을 0 1,377 2012.08.07 22:48

부모님 드릴 것이라 신경이 쓰여요.

 신선하고 품질 좋은 것으로 부탁드려요. 고향 가는 길에 7번 국도에서 종종 사 먹던 복숭아라

맛있을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더운데 수고 하시구요

 

복숭아는 지금나오는 복숭아가 맛있습니다.

우리과수원은 풀물이 있어 그나마 괜찮습니다.

산위에 과수원은 복숭아가 폭염에 타들어 간답니다.

잊지않고, 영덕 복숭아 찾아 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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