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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이강은 0 1,169 2013.07.29 13:19

우연히 알게되어 복사꽃 마을과 인연을 맺은지도 벌써 3년째 입니다. 주문하고 입금했습니다.

 

올해도 맛있게 먹겠습니다.^^

 

몸에 좋은 복숭아, 빨리 먹고 다시 주문 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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