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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복사꽃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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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9 17:12
우연히 알게되어 복사꽃 마을과 인연을 맺은지도 벌써 3년째 입니다. 주문하고 입금했습니다.
올해도 맛있게 먹겠습니다.^^
몸에 좋은 복숭아, 빨리 먹고 다시 주문 하려합니다
복사꽃마을 잊지않고 매년 찾아 주셨서 반갑습니다.
아직 복숭아가 조금덜 익어서 조금 늦어도 기다려 주세요.
항상 신경써서 보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