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희망일자를 쓰라고 해서 목요일로 적었는데
아무때나 괜찮으니 보내주세요.
그저께 우리 동네 새로 오픈한 마트에 갔다가
복숭아 판매 코너에서 한참을 망설이다 왔네요.
복사꽃 마을 복숭아 먹고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