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복숭아 판매는 끝나습니다.

복사꽃마을 0 1,934 2013.08.21 22:16

 

올여름은 유난히도 더워서 복숭아가 타버릴 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복숭아가 일찍 끝나 버렸네요.

고객 여러분은 맛있다고 더 없느냐고 하시는데 ~~

복숭아가 끝나으니 더못보내 드려서 최송 합니다.

우리아들이 처음 하는 일이라 미숙한점이 많았는데도

고객 여러분들이 이해 해 주셨서 감사합니다.

우리집은 복숭아 농사 지어서 판매 가공 합니다.

셋이서 농사 지으며 , 아들은 판매 담당 남편은 실어 나르고

따기 담당 저는 따고, 병조림 하기 담당이랍니다.

바쁠 때는 일꾼을 두고 합니다. 병조림도 한달동안 일꾼을 두고

한답니다. 바쁘게 살다보면 ,한달이 금방 지나갑니다.

고객 여러분 내년에 좋은 모습으로 만납시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