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일기
우리집 사과 는 태풍도 비켜 갔어요.
복사꽃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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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3 17:13
올해 사과 농사는 잘지어 습니다.
소비자 여러분들 기다려 주셨서 감사 합니다.
이제부터 판매 시작 합니다.
우리집 과수원은시원한 바람이 부는 산위에 있습니다.
사과맛 보신분들은 항상 기다렸다가 찾아 주신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