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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복사꽃마을 0 1,508 2011.08.24 09:35

감사합니다. 늦게나마 답변 주시고... 보내주신 거 잘 받았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속상한 마음에 이유나 알고 싶었던 것인데

..... 좀 미안해지네요. 남편과 시부모님 모두 영덕이 고향이라서 여기 복숭아를 알게 되었습니다.  내년에도 맛있는 복숭아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늦은 답변과 선별과정에서 실수 사과 드립니다.

                                                 속상하신 마음이 조금이나마 풀리 셨다니 다행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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